한화진 장관, "설 연휴 기간 전기·수소차 충전에 불편함 없도록 준비 철저" 2024.02.04 환경부 한화진 장관, “설 연휴 기간 전기·수소차 충전에 불편함 없도록 준비 철저” - ‘행동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충전 불편 비상 대응체계 가동, 상담 창구( 1661-9408) 강화, 고속도로 휴게소 10곳에서 전기차 무료 이동 충전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기차와 수소차 운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충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행동하는 정부’라는 올해 정책 기조에 맞춰 전기차·수소차 충전시설 운영사업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충전 불편 비상 대응, 전화 상담 창구 운영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가 펼쳐진다. * 환경부, 지방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전기차 충전얼라이언스 참여사, 수소충전소 구축·설비·운영사업자, 전기차ㆍ수소차 제작사 등 먼저, 설 연휴 전인 2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전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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