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간공항은 ‘26년까지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군 겸용공항은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 2024.01.30 국토교통부 < 보도 내용 (국민일보, 1.29) > “北 무인기 용산 침투 1년…공항 14곳 중 12곳 무방비” ㅇ “매년 수천만명이 이용하는 공항에서 드론 범죄로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정부가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공항보안 및 운항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년부터 이용객이 많은 인천, 김포, 제주 공항에 우선적으로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 식별 시스템인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천(’20.9월), 제주(‘21.11월), 김포(’23.12월) ㅇ 인천공항 안티드론 시스템은 드론 탐지장비(RF 스캐너), 레이더에 더해 광학, 적외선 카메라를 추가하여 탐지 식별 능력을 고도화하였습니다.
안티드론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은 4개 민간공항(울산, 여수, 무안, 양...
원문링크 : 민간공항은 ‘26년까지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군 겸용공항은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