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실시 2023.10.13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공능력순위 2위 업체인 현대건설에서 6번째*, 시공능력순위 3위 업체인 대우건설에서 5번째**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두 건설사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해 일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3.10.9.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곤돌라 사용하여 창호 유리 설치 중 떨어짐 ** ‘23.10.11.
인천 서구 소재 오피스텔 현장에서 거푸집 동바리 해체·반출 중 개구부로 떨어짐 현대건설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6건(6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여 디엘이앤씨(7건, 8명) 다음으로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며, 대우건설은 롯데건설과 같은 5건(5명)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 고용노동부는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현장에 대하여 10월~11월 중 일제 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사망사고가 발생한 현장에 대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
원문링크 : 고용노동부, 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국 모든 시공현장 일제 감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