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의료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마련


국민의 의료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마련

국민의 의료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마련 2023.07.12 보건복지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7월 12일(수) 14시 서울에서 상급종합병원장*들과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였다. * 상급종합병원 45개소 중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18개소)의 병원장 이번 긴급상황점검회의는 7.13일부터 예정된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하여 국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정부ㆍ지자체ㆍ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하여 6월 28일「의료기관 파업 상황 점검반」을 구성하여 긴밀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6월 28일에 제1차 긴급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보건소 등을 포함한 비상진료기관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이 발행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같은 날 자체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여「보건의료 재난 위기...



원문링크 : 국민의 의료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