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국가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탈바꿈! 2023.06.14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새만금 개발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만에 기업이 북적대는 곳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라고 밝혔다.
ㅇ 현 정부 출범 후 1년도 안된 시점에서 새만금 국가산단에 28개 기업*, 약 4조 1,760억 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 이는 새만금청 개청 이후 9년간(현 정부 출범 전까지) 실적(33건, 1조 4,740억 원)의 약 3배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다. * 투자협약 체결(4. 19.)후 입주계약 준비 중인 LG화학·절강화유코발트 포함 ㅇ 특히, LG화학, 절강화유코발트, SK온,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이엠(GEM) 등 유력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만금에 입주하기로 하면서 새만금이 2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ㅇ 2차전지는 빠르게 확산 중인 전기자동차의 심장이자 반도체에 이은 우리나라 차세대 먹거리로, 새만금에는 양극재․음극재·전해액 ...
원문링크 : 새만금, 국가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