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 선제적인 쌀 수급안정 대책 지속 추진


전국 최대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 선제적인 쌀 수급안정 대책 지속 추진

전국 최대 미곡종합처리장(RPC) 준공, 선제적인 쌀 수급안정 대책 지속 추진 2023.06.07 농림축산식품부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6월 7일(수) 오후, 충청남도 당진시 제2통합 미곡종합처리장(이하 RPC)을 방문하여 최신 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준공을 축하하고 전국 최대 쌀 생산지인 당진시의 전략작물 재배현황과 쌀 수급 동향을 점검하였다. 정부는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총 328개소의 RPC를 육성하였고, 지역‧광역 단위의 미곡종합처리장(RPC) 간의 통합*과 경쟁을 유도하여 규모화‧전문화를 통해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산지유통 역량을 강화를 추진해왔다. * 통합 RPC수(전체): (’16) 51개(221) → (’20) 57 (196) → (’21) 60 (192) → (’22) 62 (186) 2023년 현재 전국 186개소의 미곡종합처리장(RPC)이 운영 중이며, 2022년 기준 벼 전체 유통량의 약 62.2%(약 233만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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