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한 ‘숲경영체험림’ 신규 도입


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한 ‘숲경영체험림’ 신규 도입

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한 ‘숲경영체험림’ 신규 도입 2023.06.01 산림청 임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한 ‘숲경영체험림’ 신규 도입 -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시행, 6.11)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국민들이 숲경영 체험과 산림휴양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숲경영체험림 제도를 2023년 6월 11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임업후계자 및 독림가로서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5ha 이상 산림을 5년 이상 경영한 경력이 있어야 하고, 필수시설인 숲경영 체험시설과 함께 숲속의 집, 트리하우스 등의 숙박시설, 매점 및 일반음식점 등 편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숲경영체험림을 조성하기 위한 최소면적 기준은 없고, 시설물 종합배치도, 시설계획 등을 포함한 조성계획을 관할 시․군․구에 제출하면 현지조사 등을 거쳐 최종 승인받게 된다. 산림청에서는 숲경영체험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개소당 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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