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


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

5년 내 “배터리·소재” 5대 수출 품목으로 키운다 2023.05.25 산업통상자원부 향후 5년 내 배터리 및 소재가 5대 수출 품목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이후로 5대 수출 품목은 반도체‧자동차 등 7개*로 고정돼 있었다. * 2010년 이후 5대 품목 :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기계, 선박, 철강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이창양 장관은 5.25.(목) LG에너지솔루션 오창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연구원 황경인 박사는 배터리 및 소재가 5년 내 우리의 5대 수출 품목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극재 수출액은 지난해 2.6배 증가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중이며, 배터리도 지난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금년도 수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산업부는 배터리 및 소재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➊수출품목 고도화,➋수출품목 다변화, ➌수출저변 확대를 집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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