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속질량분석기(AMS) 연구정보 교류하는 공동협의체 탄생 국립문화재연구원, 4개 기관과 연구 협력... 출범 기념 학술발표회 공동 주관(4.26.
오후 1시) 2023.04.26 문화재청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4월 26일 문화유산 방사성탄소연대측정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첫 행보로 국내 가속질량분석기(AMS) 활용 기관(동국대학교 등 4개)과 함께 공동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를 기념하여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동국대학교WISE캠퍼스 원효관(경북 경주시)에서 ‘가속질량분석기를 이용한 방사성탄소동위원소 측정 활용 연구’를 주제로 학술발표회(세미나)를 공동 주관하여 개최한다. *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뼈, 목재, 섬유류 등 방사성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가속질량분석기를 이용하면 조사대상에 극미량으로 남아 있는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분석이 가능하다. * 공동협의체 참여 기관: 국립문화재연구원, 동국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건...
#가속질량분석기
원문링크 : 가속질량분석기(AMS) 연구정보 교류하는 공동협의체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