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개발 작물 기능성 증진용 소재 활용한 제품 나온다 2022.08.16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개발 작물 기능성 증진용 소재 활용한 제품 나온다 - 16일 기술이전 협약식… 원천기술 개발 성과 조기 산업화 기대 -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복합비료 제조기업 도프와 함께 작물의 항산화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높이는 소재 2종을 개발하고 16일 기술이전 협약식을 한다. 식물의 플라보노이드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많이 이용된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중 하나인 안토시아닌은 과채류, 화훼류에 함유된 붉은색 천연색소로 과채류나 꽃 색 품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촌진흥청은 우선 식물이 좋지 않은 환경에 놓였을 때 스트레스 반응을 초기에 인식할 수 있는 생체 감지기(센서)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스트레스 내성을 유도하는 소재 2종을 선발했다.* * 가뭄 및 삼투압 스트레스 저항성 증진용 조성물 및 이의 용도(10-2019-0159583), Scienti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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