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력 절감·생산성 높이는 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겠습니다.2024.05.08 농촌진흥청노동력 절감·생산성 높이는 벼 재배 기술 보급에 힘쓰겠습니다.- 농촌진흥청 권철희 국장, 전북 김제 백산면서 열린 ‘벼 드문모 심기’ 연시 참석 - ‘벼 드문모심기’ 면적 점차 확대- 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 협력 사업 확대할 것 농촌진흥청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5월 8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백산면에서 열린 ‘벼 드문모심기’ 연시회에 참석해 쌀 산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권 국장은 “현재 벼농사 기계화 작업률은 99.3%에 달하지만, 여전히 모기르기(육묘) 및 모내기(이앙) 작업의 인력 의존도가 높고 생산비 비중도 크다.”라며 벼 드문모심기는 관행 대비 수월한 재배 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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