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에 국비 812억 투입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에 국비 812억 투입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에 국비 812억 투입 수술실 현대화·중증질환 치료 첨단장비 구축 등 지원…"지역 의료 살리기" 2025.02.14 보건복지부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수술실 현대화와 중증·고난도 치료 첨단장비 구축 등 최종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812억 원을 투자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3일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재정투자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시도별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중증·고난도 진료 관련 인프라를 첨단화하기 위해 올해 국비 812억 원을 투입한다. 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제공하고 권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획·조정하는 리더 병원으로, 2019년부터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지정했으며 현재는 모든 시도에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지정해 권역의 필수의료 협력체계를 총괄하고 있다.

복지부는 20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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