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가인증 감리제도 도입 등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인증 감리제도 도입 등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가인증 감리제도 도입 등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2025.01.27 국토교통부 < 보도 내용 (동아일보, 1.27) > “부실 지적한 감리사 교체 당해…2시간 철근검사 10분에 끝내” 등 ㅇ 제 역할 못하는 감리와 그로 인한 부실의 실체 ㅇ ‘22년 발표한 부실시공 근절대책 19개 중 시행은 7개뿐 국토교통부는 실력․전문성이 검증된 감리자가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국가인증 감리제’의 도입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 매년 400명 규모의 우수 건설사업 관리자를 선발하여 내년부터 공동주택 현장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참고로 ’22년 발표한 ‘부실시공 근절방안’ 중 표준시방서 고도화 및 활용확대, 현장 레미콘 품질시험 개선, 지자체 감리 관리․감독 강화, 감리 전문교육 강화, 민간 주택공사 감리 배치기준 마련, 중대 부실시공 국토교통부 직권처분 등 대부분의 과제를 이행하였습니다.

ㅇ 다만, 일부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의 경우 21대 국회 임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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