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충남 청양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방역 강화 2024.12.16 농림축산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2월 16일(월) 충남 청양군 소재 산란계 농장(14만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1. 발생 상황 12월 15일(일) 충남 청양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하여 농장주가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12월 16일(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11번째* 발생이고 10만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는 2번째 발생이다. * ➊강원 동해 산란계(10.29.) ➋충북 음성 육용오리(11.7.) ➌인천 강화 육용종계(11.17.) ➍전남 영암 토종닭(11.24.) ➎충남 서산 육용오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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