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군위) 소 사육 농장 럼피스킨 발생,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 2024.11.14 농림축산식품부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대책본부)는 11월 13일(수) 대구 군위군 소재 소 사육 농장(한우 59마리 사육)에서 럼피스킨이 확진됨에 따라 11월 14일(목)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여 럼피스킨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1. 발생 상황 11월 13일(수) 대구 군위군 소재 소 사육 농장의 농장주가 사육 중인 소에서 피부 결절을 확인하여 가축방역 기관에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한우 2마리(16개월령)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18번째* 발생이다. * 1)경기 안성(8.12.), 2)경기 이천(8.31.), 3)강원 양구(9.11.), 4)경기 여주(9.18.), 5)충북 충주(9.19.), 6)경기 평택(10.2.), 7)강원 양양(10.3.), 8)강원 고성(10.4.), 9)강...
원문링크 : 대구(군위) 소 사육 농장 럼피스킨 발생,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