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약품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민관합동 진출 지원단, 인니로 향한다


K-의약품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민관합동 진출 지원단, 인니로 향한다

K-의약품 글로벌 진출을 위한 민관합동 진출 지원단, 인니로 향한다 2024.09.1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의약품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내 제약기업 관계자와 함께 민·관 합동 진출지원단(이하 진출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등 6명, (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등 3명, (업계) 인도네시아 진출(예정)기업 15개사 등 총 54명으로 구성 이번 진출지원단은 지난 베트남 방문*에 대한 업계의 높은 호응을 반영하여 두 번째로 계획되었다. * ’23년 7월 베트남으로 첫 번째 진출지원단 파견, 국내 의약품 품질관리체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의약품에 대한 신속한 허가 등 요청 인도네시아는 ➊세계 4위 인구 보유국으로 의약품 시장 규모가 크고, ➋할랄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변 이슬람 국가로 진출 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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