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 2024.09.06 보건복지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위기임산부 지원 강화 - 보건복지부 1차관 주재로 시‧도 회의 진행(’24.9.6)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9월 6일(금) 10시 서울 비앤디파트너스 지하 2층 강당에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 중앙-지방 협력 회의’를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9일부터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제도 시행에 따라 경제적‧신체적‧심리적으로 출산‧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임산부들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새롭게 설치하였고, 위기임산부 전용 상담전화 ‘1308’도 같이 개통하였다. 위기임산부는 1308번으로 연락하거나 가까운 지역상담기관을 찾아가면 현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가정 양육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회의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 시행 이후 보건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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