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청, ‘25년 도시 문화, 자족기능 확충에 중점 2024.09.04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25회계연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예산으로 ’24년 1,363억원 대비 940억 원(69.0%) 증가한 2,30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행복도시의 문화, 자족기능 확충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립박물관단지 건립(579억원) 및 지난해 12월 개관한 어린이박물관 운영(109억 원), 올해 9월에 개교한 공동캠퍼스의 운영 지원 (13억 원) 예산을 증액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대외유치협력기능지원(2억 원) 예산을 신규 반영하였다.
또한, ’25년 완공 예정인 국가재난대응시설(58억 원), 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300억 원), 평생교육원(113억 원)의 완료 소요를 포함, 공공청사, 복합커뮤니티센터, 광역도로 등 진행중인 사업 예산(877억 원)을 반영하여 도시의 공공·기반시설을 차질없이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국정...
#25년
#도시
#문화
#자족기능
#중점
#확충에
원문링크 : 행복청, ‘25년 도시 문화, 자족기능 확충에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