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전국 빈집 동시 철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한다


방치된 전국 빈집 동시 철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한다

방치된 전국 빈집 동시 철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한다 2024.07.25 행정안전부 방치된 전국 빈집 동시 철거,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한다 - 행안부 빈집 정비사업,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8월부터 본격 추진 - 올해 50억원 투입해 871호의 빈집 철거,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활성화 견인 인구소멸 지역으로 지정된 ㄱ군에 사는 B씨는 “빈집으로 방치된 옆집이 노후화되어 폭우 등으로 붕괴될 우려가 있는 데다, 폐가전제품 등 쓰레기 무단 투기로 지역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며 군청에 시급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었다. 이번 ㄱ군에서 행안부와 함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를 주민 쉼터로 바꾸게 되면서, 쓰레기가 쌓이며 나던 냄새도 없어지고 안심하고 주변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저출생・고령화, 수도권 집중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실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오는 8월부터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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