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씨앗’ 7천억 원 돌파 및 누적수익률 11% 달성


‘푸른씨앗’ 7천억 원 돌파 및 누적수익률 11% 달성

‘푸른씨앗’ 7천억 원 돌파 및 누적수익률 11% 달성 2024.07.15 고용노동부 ‘푸른씨앗’ 7천억 원 돌파 및 누적수익률 11% 달성 - 30인 이하 중소기업 대상임에도 도입 1년 10개월 만에 빠른 성장 중 - 재정지원 10%, 수익률 11% 감안시 가입근로자 20% 이상 수익률 상승 효과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브랜드명 ‘푸른씨앗’이 2022년 9월 도입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사업주가 납부한 부담금이 7천억을 돌파했다. 푸른씨앗은 오직 30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에도 1만8천개소 사업장 8만3천여 명의 근로자가 가입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공단이 기존 운영하고 있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제도 도입사업장을 합하면 9만2천개 사업장으로 퇴직연금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업장이 공단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또한, ’24년 상반기 푸른씨앗의 연 환산 수익률은 6.3%를 기록했고 누적수익률은 11.0%에 달해 양적일 뿐만 아니라 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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