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 올스타전’ 다회용기와 함께 즐긴다


‘2024 프로야구 올스타전’ 다회용기와 함께 즐긴다

‘2024 프로야구 올스타전’ 다회용기와 함께 즐긴다 2024.07.05 환경부 ‘2024 프로야구 올스타전’ 다회용기와 함께 즐긴다 - 올스타전 최초 다회용기 도입, 타 구장으로 지속 확대 - 2023년 야구장 내 일회용컵 사용량도 자발적협약 이전 대비 34.5% 절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및 (사)한국야구위원회(총재 허구연)와 7월 6일 에스에스지(SSG)랜더스필드(인천 미추홀구 소재)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4 케이비오 올스타전’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 환경부와 한국야구위원회, 10개 구단*은 지난해 4월 프로야구 구장의 일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두산베어스,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SSG랜더스(가나다 순) ** (주요내용) 일회용 비닐류 응원용품 사용 근절, 일회용 컵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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