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 2024.06.2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 용역을 착수했다고 6월 28일(금) 밝혔다.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은 대통령 제2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이 입지하게 될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일대로, 행복청은 향후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 및 도시계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여 대통령 제2집무실의 건축설계와 국가상징구역 약 210만의 도시설계를 통합한 마스터플랜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이러한 행복도시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의 체계적인 기획·관리를 위한 것으로, 주요 과업내용은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 공모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작품 접수 및 관리, 시상 등이며,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시행한다. 용역 수행업체로는 한국건축가협회가 선정되었으며, 앞으로 10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형렬 청장은...



원문링크 : ‘국가상징구역 도시건축 통합설계 국제공모 관리용역’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