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대법관 최종 후보 '노경필·박영재·이숙연'…대법원장 "능력·인품 겸비" [뉴스] 대법관 최종 후보 '노경필·박영재·이숙연'…대법원장 "능력·인품 겸비"](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NDA2MjdfMTg1/MDAxNzE5NDg2NDkyMTc2.3yWXbfHqIA_9S24ZQ3lXnCYu-GaHHQbxKGT6uugMfaQg.w0xPaPMFF9Pm5365X2e5IWGlYwy5ELlwSAXJCrrqovsg.PNG/image.png?type=w2)
대법관 최종 후보 '노경필·박영재·이숙연'…대법원장 "능력·인품 겸비" 오는 8월 1일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노경필(59·사법연수원 23기)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영재(55·22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고등법원 판사(가나다 순)가 임명제청됐다. 대법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 제104조 제2항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들 3명의 최종 후보를 임명제청했다고 27일 밝혔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27n32563 원구성 여야 대치 끝났지만…22대 국회 전반기 '전운' 가득 22대 국회 원 구성이 27일 개원 28일 만에 완료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법제사법위원장·운영위원장·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포함한 11개를, 국민의힘은 나머지 7개를 차지했다. 여야는 민생 입법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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