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행 관광열차 타고 추억이 깃든 간이역으로


완행 관광열차 타고 추억이 깃든 간이역으로

완행 관광열차 타고 추억이 깃든 간이역으로 6월 자전거 간이역 탐방열차, 8월 간이역-전통시장 순환열차 운행 2024.06.19 국토교통부 완행 관광열차 타고 추억이 깃든 간이역으로 - 6월 자전거 간이역 탐방열차, 8월 간이역-전통시장 순환열차 운행 - 올해 말 운행재개 예정인 교외선(대곡~의정부)도 20년 전 옛 모습 그대로 복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간이역을 활용한 관광열차를 새롭게 출시한다. ㅇ 간이역은 과거 마을의 관문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역사·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철도자산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러한 간이역을 활용하여, 6월 22일 ➊자전거 간이역 탐방열차(열차명 : 에코레일) 운행을 개시한다. 이용객들은 서울역·대전역 등에서 관광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영동군 추풍령역으로 이동한 후, 자전거를 타고 영동군의 황간역, 각계역, 심천역 등을 둘러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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