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 강군 만드는 3D프린팅 ‘금손’, 나야 나! 2024.06.18 국방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국방부품의 생산기반 조성과 군의 3D프린팅 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제3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에서 해군정비창 소속 최광용 주무관 등 3명과 해군 제2함대 조성진 주무관이 국방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ㅇ 국방부는 18일 이갑수 군수관리관 주관으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제3회 국방 3D프린팅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ㅇ '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로 열린 경진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3D융합산업협회가 주관하며 국방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 한밭대학교에서 후원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3D프린팅의 기술 · 공정혁신을 통한 실제 활용 우수사례와 군에서 사용 중인 장비, 부품, 개인 장구류 등의 개선을 통해 우리 군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분야로 구분하여 공모하였습니다. ㅇ 3월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통해 90여 건이 넘는 공모작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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