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준수’는 대형건설사부터! 2024.06.14 고용노동부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준수’는 대형건설사부터!
- 6.14.(금), 10대 건설사 대상 「폭염대비 온열질환 간담회」 개최 - 대형건설사 자체 온열질환 예방 대책 우수사례 적극적 홍보 약속 6.11.
올해 처음으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일부 지역에 폭염 영향예보 ‘주의단계’가 발령되고, 폭염이 예년보다 빨리 시작됨에 따라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는 현장에서의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이행 여부를 일제히 지도·점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지에스건설 등 1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6.14.
(금)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형건설사가 모범적으로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을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5.22.
발표한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건설사와 공유하는 한편, 각 건설사에서 수립한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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