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 다양성·창의성을 활용하여 농촌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


민간의 다양성·창의성을 활용하여 농촌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

민간의 다양성·창의성을 활용하여 농촌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 2024.06.12 농림축산식품부 민간의 다양성·창의성을 활용하여 농촌소멸 ‘위기’를 ‘기회’로 전환 - 한 훈 차관, 충남 부여의 마을 재생 사례 ‘자온길’과 농촌 중심지활성화사업 조성지구 방문 및 관계자 간담회 개최하여 농촌 재생을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28일 「농촌소멸 대응 추진 전략」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농촌 패러다임 전환에 청년들의 역할과 기존 농촌 공간의 재창출을 강조한 바 있고,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하면서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 훈 농식품부 차관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을 방문, 민간 주도로 빈집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재생 현장에서 청년 창업인들과 지역민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한 후 은산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준공지구를 점검하고 관계자 면담을 실시하였다.

한 차관의 첫 방문지인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는 주식회사 세간의 박경아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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