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 고장 관리와 사용자 결제 편의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06.07 환경부 2024년 6월 7일자 아주경제 <“전기차 충전소 늘리면 뭐하나”․ ․ ․ 툭하면 고장 ․ 결제불편 해결 먼저>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보도 내용 공공시설 충전기 유지보수 미진 및 실물카드 결제기 등 간편결제 역행 ① 정부가 양적확대에 집중하느라 잦은 고장 등 관리와 운영에서 문제 발생 ② 환경부가 진행하는 결제 서비스 ‘이음’은 한 장의 카드로 여러곳에서 충전이 가능한 ‘앱 지갑’ 형태의 실물카드로 진행, 전기차 충전업체들이 간편 결제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와 대비됨 설명 내용 < ➀에 대하여 > 환경부는 충전기 고장현황을 주기적으로 조사하여 신속하게 수리조치하고 있으며, 불편민원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충전기 고장수리 및 관리에 적극 대응하고 있음 * 환경부 공공 충전기는 ‘24.6.5일 기준 고장률 0.2%(전체 8,117기 중 20기)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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