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 개최 2024.05.22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 개최 - 123만명이 가입, 최대 24만원(일시납입의 경우 77만원)의 기여금 수령 - - 아직 가입하지 않은 청년의 45%, “향후 가입할 의향이 있다”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청년도약계좌에 대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수렴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가입 경험이 있는 청년 중 상당수가 ①소득 대비 저축액이 늘어났고, ②중장기 재무목표를 설정하는 등 계획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다고 긍정 평가 은행권은 3년 이상 가입 유지시 중도해지이율을 기본금리 수준(3.8~4.5%)으로 상향조정 완료(은행권 3년만기 적금금리(3.0~3.5%)보다 높은 수준) → 기여금·비과세 혜택까지 고려시 연 6.9%의 일반적금상품에 가입한 효과 청년도약계좌가 “청년들의 자산형성‧축적의 기틀이자, 청년층 자산 포트폴리오의 기초(anchor)”가 되도록 ...
원문링크 : 청년도약계좌 운영 점검회의 개최, 123만명이 가입, 최대 24만원(일시납입의 경우 77만원)의 기여금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