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2024.05.03 문화체육관광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총괄 감독과 ‘2024 코리아시즌’ 논의 - 5. 2. 유인촌 장관 파리코리아센터에서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 만나 -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라벨’ 획득한 ‘2024 코리아시즌’, 한-프랑스 문화교류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5월 2일(목), 파리코리아센터에서 ‘2024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도미닉 에르비유 총괄 감독을 만나 ‘2024 코리아시즌’과 한-프랑스 간 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프랑스는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2021년부터 올림픽 정신에 따라 프랑스 전역에서 예술과 스포츠를 잇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자체 연계행사 1,900건, ‘파리 올림피아드 컬처’ 라벨을 획득한 행사 1,600건 이상이 열렸다.

특히, ‘파리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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