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 후에도 대한민국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해양경찰 공무원 2024.04.15 해양경찰청 바다 안전을 위한 조난신호(SOS) 구조장치(버튼), 어민의 생명을 지킨다 - 해양경찰청, 「조난신호(SOS) 구조버튼 직접 누르기 훈련」 연중 실시 -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해상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어선위치발신장치 설치 어선을 대상으로「조난신호(SOS) 구조장치(버튼) 직접 누르기 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선박위치발신장치 설치 어선 56,179척(24.4.1. 기준) 이번 훈련은 해양경찰 현장 직원들이 직접 어민들과 함께하여 어민이 급박한 상황에서 손이 먼저 기억하고 습관적으로 구조 신호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체득 훈련으로, 연중 실시하여 바다에서의 어로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에서 신속한 조난신호(SOS) 구조 신호 발신은 긴급 상황에서 해양경찰 등 구조 기관이 즉시 사고를 인지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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