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60개 항만하역장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2024.04.15 해양수산부 해수부, 60개 항만하역장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여 항만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 ‘22년부터 졸음운전 방지, 조도 개선 지원 등으로 민간 안전투자 촉진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올해 부산항 등 전국 항만, 60개 항만하역장에 총 17.8억 원*을 투입하여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 민간 자부담(50%) 31.8억 원, 국비(25~50%) 17.8억 원, 4개 항만공사(25%) 13.9억 지원 해양수산부는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21.7)과 「항만안전특별법」(’21.8 제정, ’22.8 시행)에 따라 2022년부터 ‘항만하역장 근로자 재해예방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간 321개 사업에 총 53.2억 원을 지원하였다(’23년 말 기준). 올해 2월 진행된 공모에서는 총 11개 항만의 69개 사업장에서 260개 안전시설‧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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