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 힘으로 청년이 찾고, 머물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만든다 2024.04.12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의 힘으로 청년이 찾고, 머물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만든다 - 산업부·문체부·국토부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특별전담팀, 2차 현장 회의 개최 - 인천 남동 국가산단 ‘아름다운 거리’, 입주기업 등 방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이하 국토부)는 대통령 지시사항인 ‘문화와 산업단지 융합’을 이행하기 위해 지난 3월 28일, 창원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한 데 이어 4월 12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함께 찾아간다. 세 부처는 지난 3월 15일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 조성’ 특별전담팀*을 발족하고 지자체와 전문가, 현장과 소통하며 다양한 협업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 산업부·문체부·국토부 실장(공동팀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문화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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