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보상정책담당관) 일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진료비 현실화 방안 모색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일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진료비 현실화 방안 모색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일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진료비 현실화 방안 모색 - '공상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요양급여 지원 확대 등 제도개선 의견 청취 - 2024.01.15 인사혁신처 #1. 24시간 간병이 필요한데 간병비가 실제 비용보다 부족한 상황입니다. 간병비를 현실적 수준으로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화상 치료 중인 ㄱ 공무원 > #2.

공상 신청 시 빠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담당자 교육을 더욱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골절 치료 중인 ㄴ 공무원 > 일을 하다가 다치거나 병을 얻은 공무원들에 대한 간병비·진료비 지원 현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상 공무원의 직무 복귀를 돕고 현실적인 요양급여 지원 등을 위한 ‘공상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승호 인사처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소방, 경찰, 해경, 교사, 군무원 등 공무상 재해로 치료받은 ...


#1 #2

원문링크 : (재해보상정책담당관) 일하다 다친 공무원, 간병·진료비 현실화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