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북한인권센터, 이탈리아 예술계의 거장 유근상과 손잡고 국제적 인권 랜드마크 건립 추진 2024.01.12 통일부 통일부는 1.12.(금) 세계적 조형 예술가 유근상* 이탈리아 국립문화재복원대학(ICR, Istituto Centrale per il Restauro) 총장을 국립북한인권센터(이하 ‘센터’) 건립을 위한 예술 특별고문으로 위촉하였습니다. o 유근상 총장은 예술 특별고문으로서 센터 건립의 첫 단계인 설계부터 개관 이후 전시의 구성과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자문과 식견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이탈리아 국립예술종합대학 총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메디치 가문 3대 후원 작가(※ 메디치 가문 후원 예술가는 당대 1인이며 기존 후원 예술가의 사후 다음 대의 후원 예술가 선정 : 1대 프랑스 ‘페르난데스 아르망’, 2대 네덜란드 ‘카렐 아펠’) 유근상 총장은 1986~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준비위원, 2014년 교황 한국방문 기념 ‘천국의 문’ 전시총괄감독 등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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