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384.6억원이 투입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선점 논의 착수하다!


5년간 1,384.6억원이 투입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선점 논의 착수하다!

5년간 1,384.6억원이 투입되는 화합물 전력반도체 시장, 선점 논의 착수하다! 2023.11.23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곽노정)는 11월 23일(목) 서울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전력반도체* 업계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을 개최하였다. * 전력(power)반도체 : 전기를 활용하기 위해 직류·교류 변환, 전압·주파수 조정 등 전력의 변환 · 변압 · 안정 · 분배 · 제어를 수행하는 반도체 산업부는 내년부터 5년간 총 1,384.6억원(국비 938.8억원) 규모로 「화합물 전력반도체*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을 시작하는 만큼, 이번 포럼에서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을 통해 신규 사업 추진방향을 업계에 설명했다. * 웨이퍼 소재로 실리콘(Si) 대신 SiC(탄화규소)·GaN(질화갈륨) 등을 사용해 높은 전력효율성과 내구성을 보유 → 전기차·IoT·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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