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 조기에 구축한다 2023.10.13 환경부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 조기에 구축한다 - 환경부 장관, 전문가 간담회 주재 “극한홍수 대비 예보체계 조기 구축으로 수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 것” -전국 홍수특보지점, 지류·지천 포함해 223개 지점으로 대폭 확대 운영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13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수예보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리며, 국가물관리위원회 정책분과 위원과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환경부는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홍수예보체계 조기 구축을 위해 2023년 169억 원에서 2024년 844억 원으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발표(올해 대비 7.3% 증가한 약 14.5조 원 편성, 2023년 8월 29일) 전국 대하천 본류 위주로 75개 지점에 운영 중인 홍수특보지점도 내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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