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급 현장 점검 2023.09.17 농림축산식품부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9월 15일(금)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소재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하여 추석 성수기 축산물 가격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축산물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성수기에 축산물 공급의 시작점인 도축․공판장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 8월 31일 발표한 「2023년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 추석 성수기 소 24천톤(평시비 1.7배), 돼지 62천톤(1.2배), 닭고기 16천톤(1.3배), 계란 1천톤(1.2배)으로 공급물량 확대, 자조금 등 활용 할인행사 실시 이날 현장을 찾은 박수진 실장은 “올해 축산물의 공급 여건은 대체로 양호한 상황이다.”라며, “주말 정상 운영 등 축산물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현장의 노력과 할인행사 등 정부 정책 지원이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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