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친환경성능 평가기술 개발 위해 산·학·연 머리 맞댄다 8월 17일 ‘Green NCAP 전문가 협의체’ 출범 2023.08.17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자동차 친환경성능 평가기술 개발을 위해 27개 산·학·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Green NCAP 전문가협의체’(이하 ‘협의체’)를 출범하고 8월 17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 (時/所/參) `23.8.17.(목) 10:30~13:30 / 웨스틴 조선 서울 /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주재), 자동차·에너지·친환경 정책 관련 산·학·연 전문가 등 44명 협의체는 Green NCAP 제도* 도입방안 등을 논의하는 총괄 분과와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사업**’(이하 ‘Green NCAP 사업’)의 주요 3개 기술 부문별 분과(➊연비·온실가스, ➋LCA, ➌실내공기질)로 구성된다. * 자동차의 생애주기 온실가스 배출량, 실내 공기질 등 친환경성 평가·공개하는 제도 ** 총사업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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