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부, 제78주년 광복절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국내 초청 2023.08.11 국가보훈부 보훈부, 제78주년 광복절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국내 초청 - 11일(금)~17일(목) <6박 7일> 일정으로 7개국 31명,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방문, 비무장지대(DMZ) 안보체험, 광복절 경축식, 한류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 -예술 분야 후손, 서대문형무소 선열들께 바치는 바이올린 헌정곡 연주하고 그림 작품 보훈부에 기증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정부차원의 감사와 예우를 이어가기 위한「민족의 얼, 나의 뿌리」행사를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하는 후손들은 미국, 중국, 러시아, 쿠바 등 7개국 31명이며 후손 중에는 1922년 연해주 스챤에서 고려혁명군의 동부사령관으로 대백군 및 대일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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