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전국 실시,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8.23.(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전국 실시,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8.23.(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전국 실시,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2023.08.02 행정안전부 8.23.

(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전국 실시 사이렌이 울리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훈련 제외 -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 주민대피와 일부 구간 차량 이동통제(15분) 행정안전부는 적 공습 시 국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23.(수)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훈련을 전국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충북 청주·괴산, 충남 논산·공주·청양·부여, 전북 익산·김제, 경북 예천·봉화·영주·문경 13개 지역은 훈련에서 제외된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이뤄진다.

구 분 발령 시각 국민행동요령 기 타 훈련 ‘공습’ 경보 8.23 14:00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대피 15분간 주민·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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