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민관협업하여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방안 마련한다 2023.08.0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고품질 디지털의료제품의 개발을 촉진하여 국민 보건을 향상하기 위해 의료기기, 의약품, 웰니스 분야를 대표하는 6개 민간 단체*와 함께 ‘디지털의료제품 규제혁신 민관합동 작업반’(이하 작업반)을 구성·운영합니다. *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벤처기업협회(디지털헬스케어정책위원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디지털웰니스협회 작업반은 7월 31에 첫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의료제품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기 위한 규제혁신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작업반에서는 ❶디지털의료제품에 대한 국내외 기술과 규제 동향을 분석하고, ❷디지털의료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합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성·휴효성 평가 방안을 모색하며, ❸국회와 정부가 함께 추진 중인 ‘디지털의료제품’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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