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 계기 유치한 6개 투자신고는 공식적인 법적 절차이며, 넷플릭스·코닝 투자결정은 CEO가 발표한 것으로 신뢰도가 높음 2023.04.28 산업통상자원부 <보도 주요내용> 4.28.(금)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는 이번 미국 방문에서 유치한 59억 달러 투자는 모두 양해각서(MOU) 수준으로 상황이 변할 경우 얼마든지 깨질 수 있다고 보도하였음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방미 계기 6개 미국 기업*의 투자신고(19억 달러)는 양해각서(MOU) 체결이 아니라 해당 기업이 투자계획을 확정한 후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에 그 내용을 공식적으로 신고한 것임 * 수소(Air Products, Plug Power), 반도체(On Semiconductor, Greene Tweed), 탄소중립(PureCycle Technologies, EMP Belstar) 일반적 MOU 체결은 법적 의무가 없으나, 외국인투자신고는 외국인투자가가 투자형태‧목적‧금액 등을 확정하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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