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19일 거행 2023.04.18 국가보훈처 <자유의 꽃이 피련다> 제63주년 4·19혁명 기념식 19일 거행 - 국가보훈처, 19일(수) 오전 10시 30분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거행 - 4‧19혁명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미래세대 등 1,500여 명 참석 - 박민식 처장 “자유를 토대로 한 오늘의 번영, 4·19혁명의 의로운 외침과 희생 위에 서 있음을 기억해야” 국가보훈처(처장 박민식)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의 꽃을 피운 4·19혁명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제63주년 4ㆍ19혁명 기념식』을 19일(수) 오전 10시 30분, 국립4·19민주묘지(서울 강북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자유의 꽃이 피련다>라는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은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인사, 미래세대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헌화분향, 여는 영상, 경과보고, 기념공연 1막, 4·19혁명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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