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통합적 가뭄 관리 시행 2023.04.05 행정안전부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통합적 가뭄 관리 시행 - 정부, 가뭄 진단 및 향후 대책 발표 - 섬진강댐 제외, 남부지방 용수공급에 지장 없을 것으로 전망 - 정부 합동 가뭄 취약지역 특별점검 이달 내 실시 - 기상가뭄 전망 서비스 시스템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전망치 확대 - 국민과 함께 물 기부 이어가기(릴레이) 등 홍보 지속 정부는 빈틈없는 통합적 가뭄관리를 위해「가뭄 진단 및 향후 대책」을 발표하여 국민 생활과 산업활동에 걱정 없도록 충분히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부터 남부지방의 강수량이 평년의 68.8%(845.8mm)에 불과하여 가뭄이 장기화 되고, 주암댐 등 주요 수원의 저수 상황 악화되어 정부는 적극 대응 중이다.
그간 행안부는 매주 개최되는 ‘부처합동 가뭄대책 특별팀(TF)’회의를 통해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부처 간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다양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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