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접수요원 ‘영상의료지도’ 활용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_소방청


119 접수요원 ‘영상의료지도’ 활용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_소방청

119 접수요원 ‘영상의료지도’ 활용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2023.03.05 소방청 “119 접수요원‘영상의료지도’활용 심정지 환자 생명 구해” - 지난 20일 오후 한 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쓰러진 40대 남성 환자 신고접수 - 경련으로 신고, 접수요원 환자평가 중 심정지 확인, 영상의료지도 실시 - 영상의료지도 실시 후 구급대 도착해 호흡 및 의식 회복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은 “119신고 접수요원의 신속한 영상의료지도 시행으로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구했다”라고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오후 6시 25분경 한 문화센터에서 40대 남성이 수영장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갑자기 쓰러져 이를 목격한 문화센터 관계자가 응급처치를 하며 119로 신고했다.

이때 신고 접수를 담당했던 서울종합방재센터 소속 정혜연 소방위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숙련된 구급대원 출신으로 환자가 심정지의 위급한 상황임을 인지해, 지체없이 영상의료지도로 전환해 신고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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