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모급여’로 아동 돌봄을…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확대 등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부모급여’로 아동 돌봄을…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확대 등

‘부모급여’로 아동 돌봄을…어르신 ‘맞춤형 돌봄서비스’도 확대 [2023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③복지 발달재활서비스 월 바우처 22만원→ 25만원…자립수당 지급액도 5만원 인상 2023.01.17 정책브리핑 편집자 주정부는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정책브리핑이 ‘2023년부터 달라지는 정책’을 고용 부동산 복지 교육 금융 등 각 분야별로 나눠 살펴본다.

올해부터 만 0세 아동에 매월 70만 원을 지급하는 ‘부모급여’가 시행됐다. 장애아동 재활·돌봄서비스 지원 확대로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인원은 6만 9000명에서 7만 9000명으로 늘고, 월 바우처는 22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3만원 인상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액은 5.47% 높이고 장애수당 단가는 50% 인상된다.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수당 역시 월 35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증액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55만 명으로 늘리고 민간형 노인 일자리는 19만 개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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