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소상공인 상표 집중 지원을 위한 조직 보강 2023.01.04 특허청 특허청, 소상공인 상표 집중 지원을 위한 조직 보강 도소매업 등 우선심사 전담 '서비스상표우선심사과' 1월부터 본격 운영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서비스상표 분야의 우선심사* 신청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기구제도**를 활용해 ‘서비스상표우선심사과’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출원보다 빠르게 심사를 처리해주는 제도 ** 국정과제 및 역점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장이 자체 훈령을 제정해 기구를 설치·운영하는 제도 ㅇ 서비스상표우선심사과는 서비스업(35~45류) 우선심사 신청 건 중 비중이 가장 높은 도소매업(35류) 및 음식점업(43류) 분야 우선심사 신청을 전담 처리하게 되며, 올해부터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상표출원의 증가로 심사 처리기간이 지연됨에 따라 빠른 심사를 원하는 출원인의 우선심사 신청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이중 서비스업 분야가 차지하는 비율** 또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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