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 2022.12.21 문화체육관광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경남 하동군 평사리를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 - 세계 32개 최우수 관광 마을 중 하나로 뽑혀, 내년 2월 시상식 개최 - 소설 <토지> 배경으로 최참판댁, 토지문학제 등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보유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12월 21일(수), 대한민국의 ‘하동군 평사리’를 제2회 ‘최우수 관광 마을(Best Tourism Village)’ 중 하나로 선정했다. 지난해 ‘신안군 퍼플섬’과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마을’이 제1회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우리나라 마을이 연속으로 선정되어 그 의미가 크다.
유엔세계관광기구는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개발과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농업, 임업, 어업, 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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