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 성공리에 안착(녹색분류체계 적용 녹색채권 6,400억 원 발행)_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 성공리에 안착(녹색분류체계 적용 녹색채권 6,400억 원 발행)_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 성공리에 안착 2022.12.08 환경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시범사업, 성공리에 안착 - 녹색분류체계 적용 녹색채권 6,400억 원 발행 -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금융·산업 현장 조기 안착을 위해 실시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시범사업’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됐으며, 은행 및 기업 6개사*에서 재생에너지 생산, 무공해차량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에 대해 총 6,400억 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 한국산업은행 3,000억 원, 한국수력원자력 1,200억 원, 신한은행 1,000억 원, 중소기업은행 600억 원, 한국중부발전 400억 원, 한국남동발전 200억 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 (6대 환경목표) ① 온실가스 감축, ② 기후변화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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